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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페이지는 주요 뉴스와 함께 메달 순위, 전체 경기일정, 한국 대표팀의 경기일정 등을 제공한다.
또 전 종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참가국 소개를 볼 수 있으며, 블로거 통신, 생생화보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다음은 동계올림픽, 월드컵 등 다양한 스포츠를 인터넷 생중계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아시안게임도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중계를 한다.
다음은 PC와 모바일, 디지털뷰 등 삼각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자들이 처한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따라 웹과 모바일, 디지털뷰(서울메트로 1∼4호선)로 아시안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채 다음 스포츠팀장은 "다음은 포털 중 유일한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경기 생중계 및 하이라이트 VOD 서비스 등 알찬 정보로 이용자들이 마음껏 아시안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다음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메달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태구 기자 ytk573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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