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이 급등락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10시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서울식품은 전날보다 8% 떨어진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대금은 36억원 정도다.
이번달 들어 서울식품은 3일(14.95%), 4일(14.84%), 5일(-9.56%), 8일(14.87%) 등 급등 이후 급락을 반복해 왔다.
한편 서울식품 우선주도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지속하다 이날 소폭(-5.70%) 하락했다.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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