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 ‘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 출시

   
 
 
네이처 리퍼블릭은 노벨상 수상 성분인 EGF(상피세포 성장인자)와 풀러린을 함유해 매끄럽고 광채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부스팅 에센스 ‘더진 EGF 에센스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아으며 농축 에센스 타입으로 피부의 재생 능력을 향상시켜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피부의 수분 보유력과 다음 제품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부스터로 세안 직후 기초 손질 첫 단계에 바르면 된다. 용량 및 가격은 40ml에 2만8900원.

유은정 기자 app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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