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방 한국선주협회장 |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등 아시아역내 13개국 선주협회장이 참석하는 이번 회장단회의에서는 아덴만 해역에서의 해적피해 대책 등 주요현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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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방 한국선주협회장 |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등 아시아역내 13개국 선주협회장이 참석하는 이번 회장단회의에서는 아덴만 해역에서의 해적피해 대책 등 주요현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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