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양주시의 도시 경영에 대한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와 환경정책, 기업입지 정책, 문화 역사, 시민교류의 실현 확대 가능성 등 양주시정 전반에 대한 시찰을 위해 의원 6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대장금 테마파크, 자원회수시설, 맹골마을, 검준산업단지, 홍죽산업단지, 장흥아트파크, 송암스페이스센터 등을 시찰한다. 최종복 기자 bok7000@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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