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고에 시름겨운 베이징 시민들 가파르게 치솟는 물가때문에 시름에 겨운 베이징(北京) 시민들이 11일 베이징시의 미래 발전상을 소개하는 대형 조형물 옆을 지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중국의 10월 CPI상승률이 25개월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베이징=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