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급락하자 증권주도 줄줄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2시 3분(현지시각)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3.84포인트(3.93%) 내린 3023.9를 기록하고 있고, 싱예증권(-9.96%), 화타이증권(-9.40%), 창지앙증권(-9.19%), 홍위안증권(-8.06%), 하이통증권(-7.40%), 동베이증권(-7.25%)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큰 폭으로 빠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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