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사격 대표팀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50m 권총 단체전에서 한국의 대회 첫 메달이자 금메달을 선사했다. 진종오(31.KT), 이대명(22.한국체대), 이상도(32.창원시청)가 조를 이룬 한국은 13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50m권총 단체전에서 1679점으로 1위에 올랐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