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김송이 HSBC 이코노미스트가 '세계 속의 아시아, 그리고 한국'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1부와 조재성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가 '2011 한국경제와 외환시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2부로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11년 한국경제의 성장과 원화강세가 지속될지 여부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최근 환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이며, 사전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gggtttpp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