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다음 블로그 이용자들은 간단하게 자신이 요즘, 트위터에서 작성한 글들을 날짜 단위로 정리해 내 블로그에 포스팅 할 수 있다.
반대로 다음 블로그의 게시글을 요즘과 트위터에 보낼 수도 있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자신이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를 요즘과 트위터로 보내고, 요즘과 트위터의 반응글, 멘션 등의 피드백을 자신의 블로그에서 댓글로 확인할 수 있다.
고정희 다음 카페·블로그 기획팀장은 "앞으로 다음 서비스는 유용한 외부 서비스들과 연동해, 내 생활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그 서비스로서 블로그의 활용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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