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용산 더 프라임 선착순 특별분양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동아건설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41-1번지 용산 더 프라임 아파트 잔여물량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전용면적 38~142㎡ 최고 38층, 3개동 559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2058만~2570만원 대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용산역, 서울역이 가깝다.

남산 및 용산민족공원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갤러리아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전자상가, E-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어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02-797-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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