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신한카드는 올해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리프트 및 렌탈 할인 등을 제공하는 '올댓레저 스키 페스티벌! 설원을 누려라~'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2월말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곤지암리조트,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비발디파크, 하이원리조트, 오크밸리, 엘리시안 강촌, 지산리조트, 무주리조트 등 국내 9개 스키장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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