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국립나주병원(원장 배안)은 22일 오후 1시 ‘정신보건 종사자를 위한 조울병(양극성장애) 심포지엄’을 국립나주병원 정신재활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조울병(양극성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돕고, 조울병과 자살 등 정신치료 분야의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제1부 ‘양극성장애의 개요’, 제2부 ‘양극성장애의 주요 이슈들’, 제3부 ‘증례를 통한 양극성장애의 이해’로 나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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