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2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구세군대한본영과 함께 자선냄비 모금을 통한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성금 모금함은 저축은행의 각 객장 창구에 비치될 예정이며 모인 성금은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인, 노인복지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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