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해안포 사격, 서정우 병장, 문광욱 이병 사망..16명 중경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1-23 18: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북한의 해안포 사격으로 발생한 해병대 중상자 4명 중 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병대 관계자는 23일 "중상자 4명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2명이 사망했다"며 "사망자는 서정우 병장, 문광욱 이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군인 16명이 중경상을 입은 상태"라고 전했다

h9913@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