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항만공사, 소아암·백혈병 어린이 의료비 기부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부산항만공사(사장 노기태)는 23일 MBC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캠페인에 참여,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3000만원을 기부했다.

leej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