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 G는 땀을 열에너지로 전환시켜 주는 첨단 발열 소재를 사용해 입는 것 만으로도 3℃ 가량 체온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부피감이 적은 초경량 원단으로 제작해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 돼 겉옷의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고. ‘향균 방취 가공’을 더해 땀냄새 걱정 없는 상쾌한 착용감도 특징이다.
파워스트레치 고탄력 소재를 활용해, 일상 생활 뿐 아니라 움직임이 많은 겨울 스포츠 활동 시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남성용, 여성용이 출시됐으며 블랙,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가격은 상·하의 모두 4~8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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