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홍콩증시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충격에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24일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211.30포인트(0.92%) 오른 23107.44로 시작했다.
전날 항셍지수는 북 포격도발 여파로 627.88포인트(2.67%) 급락한 22896.14를 기록했다.
jjs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