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윤 부사장(CFO)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스테판 라쇼테 해외사업담당 부사장 등 총 14명의 임원으로 구성됐다.
삼성생명은 "분기마다 열리는 중국위원회는 중항삼성의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중국 사업에 투입할 인재를 기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