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오트밀 케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주간의 건강한 피부변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건강한 피부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아비노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00명에게 2주 동안의 아비노 체험분이 제공된다.
아비노 관계자는 “웰빙 라이프는 특정 소수뿐 아니라 전체 소비자들과 밀접한 트렌드로 통한다"며 " 건강한 피부변화를 위해서는 스킨케어부터 전체적인 라이프까지 함께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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