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트라에 따르면, 미쓰비시 자동차는 수입을 희망하는 부품의 견본을 직접 가져와 한국 업체에 보여주고 구매상담을 벌이는 역(逆) 견본시 형태로 조달행사를 진행한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이번 행사에서 전기자동차 부품 41개, 일반자동차 부품 55개 등 모두 96개 부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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