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윤영선 관세청장은 파우스토 비에이라 코티노 브라질 관세청장과 24일 브라질리아에서 회의를 열고 양국 세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관세청이 25일 밝혔다. 양국 관세청장은 내년 세관 상호지원협정 체결을 목표로 실무협의회를 열기로 했으며 브라질 관세청에 연락관을 파견하는 것과 우리 기업의 통관 애로 해소방안 등을 협의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