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는 '야생동식물관련 분야 전국단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워크숍은 이날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주시 봉개동 한화리조트에서 관련 전문가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논의내용은 야생동식물 보호 정책방향과 법률개정, 전문가 육성 방안 등이다.
워크숍 마지막 날엔 노루생태관찰원과 지난 달 개방된 사라오름 생태탐방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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