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에 노성대 前 MBC사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1-25 17: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광주문화재단의 초대 대표이사로 노성대(70) 전 MBC사장이 내정됐다.

광주시는 노 전 사장이 시민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고, 창의적 문화 마인드와 리더십을 갖췄다고 보고 초대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 출신인 노성대 내정자는 MBC사장과 방송위원회위원장, 한국간행물윤리위원장을 거쳐 최근까지 공익광고협의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광주문화재단은 30일 오후 창립발기인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내년 1월 초 출범할 예정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