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리듬체조 "아깝다 동메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1-25 19: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시안게임 팀 경기에서 8년 만에 동메달에 도전했던 한국 리듬체조가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신수지(19), 이경화(22), 김윤희(19.이상 세종대), 손연재(16.세종고)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25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팀 경기에서 줄-후프-볼-리본 4종목 합계 255.850점을 획득, 일본(256.450점)에 소수점에서 뒤져 4위에 머물렀다.

팀 경기는 4종목에 세 명씩 출전한 점수를 합치고 이 가운데 높은 성적 10개만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