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家预测明年出口和内需将会恢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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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1-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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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편집국 ) 韩国经济人联合会常任副会长郑炳哲25日表示,明年将实行减税和完善制度等政策,维护政策的连续性。

25日, 2011年经济形势展望研讨会在首尔汝矣岛举行,郑副会长表示,明年的出口形势将不如今年,投资增长也会减缓。

当天,产银经济研究所所长金常路表示,明年韩国的预期经济增长率为4.3%,经常收支为200亿美元。将会出现高额的家庭负债和房价大跌,韩元升值等不利因素。

延世大学教授金正植预测明年韩元对美元的汇率为上半年1070韩元,下半年1170韩元。

然而,企划财政部经济政策局长尹琮源表示,韩国经历经济危机之后,恢复势头明显迅速,现在经济已经再次步入正轨。明年出口和内需都会得以恢复,成长潜力会得到充分发挥。
 
他还表示,今后的课题是强化经济恢复的基础、强化家族企业体系、扩大就业岗位、稳定居民生活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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