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북한 내륙 개머리지역에서 6차례에 걸쳐 포성이 들렸다"며 "북한이 모두 20여발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계자는 "평소에도 내륙지역에서 포성이 들린다"며 "북한군이 자체 훈련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이 발사한 포는 해안포가 아니며 우리측 지역으로 떨어지지 않은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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