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9일 크리스마스를 한달여 앞두고 다양한 장식물을 선보였다. 올해는 서양식의 빨간 양말대신 우리 나라 전통 버선으로, 다양한 볼을 금박문양의 복주머니 모양, 자기 장식물 등으로 바꾼 퓨전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내놔 눈길을 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