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욱 기자)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는 복한의 포격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본 연평도 주민을 돕고자 31일까지 ARS(자동응답서비스) 전화와 은행계좌로 성금을 모금한다고 29일 밝혔다. ARS는 060-700-0110에 전화를 걸면 한 통에 2000원을 기부할 수 있으며, 은행 계좌 번호는 웹사이트(www.relie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