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코레일계열사, 중소기업 협력업체 대표, 임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10월 ‘글로리 동반성장센터’를 신설해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을 비롯한 각종 지원제도를 발굴하고 불공정한 계약이나 규정을 개선하는 등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asrada8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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