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
도요타는 해당 결함으로 인한 사고 등 피해 사실은 아직 보고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도요타는 곧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들에게 결함 사실을 통보하고 12월 초 미국에서 프리우스 수리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리비와 100 달러 이상의 인건비는 도요타 측에서 전액 부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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