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공무원, '세무조사시 거래유형별 부당행위계산 부인' 발간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현직 세무공무원이 국세청 세무조사요원들은 물론 기업체 담당자들이 민감해 하는 부당행위와 관련해 '세무조사시 거래유형별 부당행위계산 부인'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김종관 역삼세무서 법인세과장.

김 과장은 "시중에는 현재 부당행위와 관련한 책자가 없어 수 많은 납세자들이 세무조사 및 조세불복과정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tearand76@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