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롄중커(中聯重科)는 1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 한해 순이익이 4300만~4500만 위안에 달해 지난해보다 75.7~83.9%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0.8815~0.9225 위안이다. 회사는 올해 내수시장 확대 및 주력 상품에 대한 시장의 호응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중롄중커는 지난해 순익 2447만 위안을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