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는 대형 정밀기계 국산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고, 서련석 SIMPAC 대표이사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연세대 대학원생인 허세곤씨 등 대학생 5개팀은 공작기계 논문상을 수상했다.
조석 지경부 성장동력실장은 “2020년까지 세계 4위 공작기계 생산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신흥시장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신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환기자sh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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