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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정호 기자)하판도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은 2일 평택항 국제자동차부두 12번 선석 준공식에 참석해 항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평택항을 자동차 수출입거점 중심지로 발전시켜 자동차업계의 수출입 블랙홀을 이뤄낼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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