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떡 전문기업 ‘예다손’은 오는 3일 오후 5시20분 부터 40분 동안 현대홈쇼핑을 통해 집에서 직접 쩌먹을수 있는 미니떡케익세트’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첫 방송에서는‘미니떡케익세트’를 추가 구성해 홈쇼핑용으로 별도 제작한 패키지를 구성했다. 떡을 찌는 전자레인지용 전용찜개도 무상 제공한다. 가격은 3만9900원. 미니떡케익은 제조 직후 급랭 상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1년간 장기 보관도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