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젤유 수급난이 계속되자 구이저우(贵州)성 국가물자비축국(SRB)은 최근 가공유(成品油) 공급업체인 시노펙(中石化) 구이저우 지사를 통해 1만t의 디젤유를 긴급 출고 시키는 등 시장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국 주요도시에서 디젤유 대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구이양 주유소에서 대형 오일 탱크 트럭 한대가 주유를 기다리고 있다. [구이양(贵阳)=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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