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식품업체 아워홈은 전국 800여개 급식장에서 '대사증후군 예방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건강식단 제공, 대사증후군 검사, 인바디 체지방 측정, 전문가 상담 등이 실시된다.
또한 각 급식장에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식단을 전시하고, 현수막 등을 통한 건강관리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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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서는 건강식단 제공, 대사증후군 검사, 인바디 체지방 측정, 전문가 상담 등이 실시된다.
또한 각 급식장에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식단을 전시하고, 현수막 등을 통한 건강관리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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