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9일부터 경기 남부권 4개 지구 144필지 분양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9일부터 수원 호매실·안양 관양·군포 부곡·용인 서천 등 경기 남부권 4개 택지개발지구에 상업용지 등 144필지, 24만1000㎡를 공급한다.
 
 3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될 필지 가격은 수원 호매실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 15억3000만~33억2400만원, 준주거용지 12필지 22억600만~41억9100만원, 일반상업용지 23필지 29억5400만~263억5100만원이다.
 
 안양 관양 단독주택용지 61필지(218~411㎡)는 4억9400만~8억9500만원, 군포 부곡 단독주택용지 5필지(240~246㎡)는 4억~4억1500만원에 추첨 공급한다.
 
 신청은 LH 토지청약시스템(land.lh.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나 LH 경기지역본부 토지공급2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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