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마 "FTA합의로 양국 동맹 강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합의로 양국 동맹이 강화될 것이라며 의회 비준을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한·미 FTA 추가합의 타결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획기적 합의로 미국에서 최소 7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