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온라인결제사 "위키리크스 계좌 중지" 독일 온라인 지급결제 회사인 페이팔은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계좌를 중지시켰다고 밝혔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 회사는 3일(현지시각) 회사 공식 블로그에 올린 성명에서 "이용자들에게 불법 활동을 조장하는 활동에 사용될 수 없다"는 회사 원칙에 따라 이처럼 조처했다고 밝혔다. 페이팔이 제공한 온라인 지급결제 서비스는 위키리크스가 기부금을 모은 여러 수단 중 하나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