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직업 동향을 알아보는 ‘10년후 한국의 직업세계 전망 세미나’가 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정윤경 부연구위원, 장혜정 부연구원 등이 참석해 여성 및 청소년 유망직업, 이공계 직업 등에 대해 발표한다.
또 변민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연구원, 김혜자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커리어코칭 운영주임교수 등이 지정토론에 나선다.
직업세계 변화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은 ‘미래의 직업세계 2009(직업편·학과편)’ CD를 증정받는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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