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 '10년후 한국 직업세계 전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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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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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한국의 직업세계는 어떻게 변해있을까.

미래 직업 동향을 알아보는 ‘10년후 한국의 직업세계 전망 세미나’가 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정윤경 부연구위원, 장혜정 부연구원 등이 참석해 여성 및 청소년 유망직업, 이공계 직업 등에 대해 발표한다.
 
또 변민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연구원, 김혜자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커리어코칭 운영주임교수 등이 지정토론에 나선다.
 
직업세계 변화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은 ‘미래의 직업세계 2009(직업편·학과편)’ CD를 증정받는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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