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영우통신은 6일 계열사인 영우 네트워크와 25억원 규모의 중계기 및 기타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66%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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