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루 딸랑 20~30명 수원시 호화판 '경관육교'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 문화의전당과 야외음악당을 연결하는 경관육교. 지난 8월 완공된 이 육교는 42억원을 들여 건설한 호화판 경관육교지만 시간당 통행자가 20-30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