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철 까나리 무색…어획량 반토막 동해안에는 주민들 사이에서 양미리로 불리는 '까나리'가 제철을 맞았지만 6일 강릉시 사천항에서는 제철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물이 텅 비어 있다. 어획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 기름 값도 안 빠지는 날이 많아지자 일부 어촌계에서는 조업을 줄일 정도여서 어촌 경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