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콜롬비아 산사태 170명 폭우로 숨져 콜롬비아의 북서부 지방 벨로에서 수주간 이어진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가옥 수십채가 매몰된 가운데 5일 경찰과 주민들이 매몰현장을 파고 있다. 콜롬비아에선 지금까지 170명 이상이 폭우로 숨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