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QR코드를 에그몬 어플리케이션으로 스캔하면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로 연동, 이용자는 휴대폰 결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QR코드는 기업의 마케팅 수단이나 단순한 상품가격 비교가 아닌 실제 구매까지 가능케 하는 새로운 쇼핑 툴(tool)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
다날은 또 모젯, 얌엔터테인머트와 함께 케이블TVㆍ신문ㆍ잡지ㆍ온라인 쇼핑몰ㆍ버스ㆍ지하철ㆍ옥외광고 등에 QR코드를 통한 스마트폰 자동주문 결제 서비스를 이달 초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h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