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연평도 주민 위해 성금 1억원 기탁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IBK기업은행은 6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북한군 포격으로 피해를 입은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최원용 대한적십자사 재원조성본부장(왼쪽부터)·김용현 사무총장·유종하 총재·고일영 기업은행 부행장·어종원 노조 수석부위원장·이창용 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