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사오보 석방 시위 재점화


노벨 평화상 시상식이 오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주미 중국대사관 앞에서 시위대들이 중국의 반체제 인사로서 올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된 류사오보(劉曉波)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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