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살 집이 생겼어요”


 중국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해 건설한 저가임대주택이 무주택 서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사진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집을 구하지 못했던 중국 충칭(重慶)의 허씨 일가가 저가임대주택에 입주한 후 기뻐하는 모습.
 
 [충창=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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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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